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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길이
6.90 km
해발고도
503 m
최고
44 m
최저
오름고도
732 m
총상승
996 m
총하강
난이도
전문가급

양팅리(楊廷理) 고도는 양팅리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얻는 이름인데 그는 청대 건륭시기에 태어나 여러차례 대만부지부와 대만도대를 역임했고 민란을 평정했으며 해적을 쫓아내고 거마란청(噶瑪蘭廳)을 설립해 민심을 얻었다. 

일반 민중들은 여기로 야외 나들이를 나오면 길이 서로 통하는 찬광랴오 고도와 수메이핑 고도룰 같이 걷는데 이 고도는 앞의 두 고도와 달리 길이 험하다고 할 수 있다. 도로가 원시상태로 어떤 구간에서는 손발을 모두 사용해서 올라가거나 물을 건너야 앞으로 갈 수 있어 비교적 야외탐험 경험이 있는 분들이 도전하기에 적합하다.

주변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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