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적절히 처리와 환경보호
적당량의 장비와 식품(지나친 포장 삼가)을 휴대하고 모든 쓰레기를 회수하며 가져올 수 없는 물품은 타당한 처리방법을 찾아 처리해야 한다. 만약 긴급하게 화장실에 가야할 경우 수원지, 캠핑지, 보도와 배수시스템이 잇는 곳을 피하고 약 15-20센티미터 깊이의 구멍을 파서 용변을 본 후 흙으로 덮고 오물을 바위 아래 남기지 않는다.(분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수원을 오염시킬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가지고 산을 내려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