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宜蘭)평원노선의 주요 추천노선은 역사노선과 문헌에서 보이는 취락에 근거하여 새롭게 계획한 것으로 행인과 자전거가 우호적으로 함께 다닐 수 있는 노선이며 이란의 역사문화와 생태자원을 결합한 란양(蘭陽)평원의 핵심적인 문화를 농축한 노선이기도 하다.
와이아오(外澳)역에서 출발하여 빈해자전거길을 따라 가다보면 왼쪽편에 구이산섬(龜山島)을 조망할 수 있고 아이오백사장을 따라 청나라 시대 우스샹(烏石巷)유적을 지나면 보행으로 란양박물관에 갈 수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이란 및 단란 상설전을 관람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오셔서 이란인들의 기억을 나누어 보시기 바란다. 란양박물관을 따라 일반도로로 따라 터우청라오제에서 부근 경관과 가게를 구경하고 터우청(頭城) 성황묘도 참관할 수 있다. 이어서 딩푸(頂埔)역을 지난 후에는 거마란(噶瑪蘭) 구시가지의 범위에 들어서게 되는데 연도에 허우둥컹계(猴洞坑溪), TBM공공예술구를 지나 자오시기차역에 도착하게 된다. 이어 더쯔커우계(得子口溪) 강변의 작은 길로 접어들면 우사(吳沙)취락내부로 들어가 당시의 건설도 참관할 수 있다. 대9선을 가로지른 후 청조시절의 자오시와 이란의 주요도로인 우놘(武暖)석판교에 도달하게 되고 이어 대9선으로 돌아오면 청대의 십자대로에 도달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추천 주요노선의 종점인 이란 소응궁(昭應宮)에 도착한다. 이 노선은 여러 갈래의 이란역사 궤적을 결합한 것으로 각기 다른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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