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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궁랴오(貢寮)구에 위치해 있는 지무링(雞母嶺)은 단란(淡蘭) 고도에 있는 소박한 산촌으로 다년간의 노력과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의 공동참여로 계단식 논을 복원하여 지무링의 과거 계단식 논, 쌀, 보갑로, 연못 등의 지리경관 면모를 되살렸다.

지무링은 또한 단란국가녹색터널 북로 「양팅리(楊廷理) 고도」의 중계지점으로 선인들이 걸었던 산길과 토지를 지나면 수림과 돌계단이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계단식 논의 복원과 백년 고도의 중건으로 인해 지무링이 과거의 광채를 되찾았음을 알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여행객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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